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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이씨 22세 달표후손 가족묘

장수이씨 정언공파 22세 달표후손 가족묘오래된 조상의 묘가 세월이 흐르며 풍수로 인해 잔디가 없어지고, 봉분과 묘소 주변이 무너진다. 여러 곳에 있는 묘의 벌초도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조상의 묘를 잘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다. 오랜 생각 끝에 가족묘를 조성하기로 했다. 장수이씨 정언공파 22세 달표후손 가족묘를 만들고, 산재한 조상 묘를 개장 화장하여 유해를 가족묘에 안치하고, 이어서 달표 후손들도 이곳에서 조상님들과 함께 영면(永眠)하리라.유교사상과 전통적 가치관에 어긋날지 모르나, 시대 변화, 생활양식과 직업 직장의 다양화, 사고(思考)방식 변화에 따라 장묘문화도 변천한다. 시대 변화와 장묘문화의 변천이라는 점으로 가족묘 조성의 위안(慰安)으로 삼는다.일을 마무리하고 나니 짐을 벗은 듯 마음이 가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