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을 축하드립니다.(daum 블로그에서 해 주는 격려 말씀) 아래 부터는 나의 입장(형편). 옛말에 서울에 가본 사람과 가보지 못한 사람이 서울의 형편(모양,현상,실재적 사실)을 두고 시비를 하면 가보지 못한 사람이 이긴다는 말(속담)이 있다. 어떤 의미인지 알듯하다. 여기서 나는 서울에 가보지 못한 사람이다. 서울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 겁도 없고 창피함도 모르면서 용감한 척 한다. 그와 똑같은 격이다. 여하튼 개설했다. 천지 분간 못하고 날 뛰는 강아지 처럼.